사회종합
영국의 미모 컬링 국가대표 이브 무어헤드(24)의 달력 화보가 공개돼 화제다. 해당 사진에서 이브 무어헤드는 상반신에 천 하나만 두른 채 섹시한 매력을 뽐냈다.
▲ 천 하나만 걸친 이브 무어헤드, '아찔'
▲ 이브 무어헤드, '영국 컬링 미모 지존'
▲ '제가 영국 컬링대표예요'
▲ '컬링장 밝히는 미모'
▲ '차도녀 포스 폴폴'
[사진 = Women of Curling Calendar(첫번째 사진), 소치(러시아)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현경은 기자 hke1020@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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