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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연예

서울경찰홍보단, 갈 곳 없던 미필 연예인 탈출구 되나? [MD포커스]

시간2014-02-18 13:42:03 김경민 기자 fender@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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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경민기자]서울경찰홍보단이 군미필 연예인들의 탈출구가 되고 있다.

사실 연예인들이 서울경찰홍보단이 병역의 의무를 이행 하는 것은 꽤 오래된 일이다. 전신인 호루라기 연극단 시절부터 이제훈을 비롯해 조승우, 류수영 등 많은 연예인들이 국방의 의무를 위해 서울경찰홍보단을 택했다.

특히 배우들의 입장에서는 연예병사 보다는 서울경찰홍보단을 택하는 경우가 많았다. 호루라기 연극단으로 불리던 시절부터 배우들의 특기인 연기를 군생활에 이용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오래 전부터 국방부 산하 국방홍보원 홍보지원대원(연예병사)가 존재하긴 했지만, 연예병사의 특성상 배우가 아닌 공연이 가능한 가수와 MC의 선발 비중이 높았기에 배우들에게는 서울경찰홍보단을 선호하는 비중이 높았다.

뿐만 아니라 연예병사가 복무기강 문제로 도마 위에 오르기 시작하던 당시에도 호루라기 연극단은 논란 없이 좋은 이미지를 유지해 온 것도 연예인들의 호감을 얻는 요인이었다.

하지만 연예병사 제도가 지난해를 끝으로 논란 끝에 폐지 되면서 서울경찰홍보단은 현역병으로 판정된 연예인들의 유일한 탈출구가 되고 있다. 달라진 위상으로 지원자가 늘어서일까? 유명 연예인의 선발 또한 눈에 띄게 늘었다.

특히 18일 발표된 모집공고에는 배우 유아인과 최진혁, 슈퍼주니어 성민, 초신성 성제가 오디선에선발됐다. 총원 8명 모집에 무려 4명이 연예인인 셈이다. 물론 향후 면접과 신체검사 같은 추가 과정이 남아있긴 하지만 이처럼 많은 인원이 한꺼번에 발탁되는 것은 드문 일이다.

기실 서울경찰홍보단의 선발과정은 호루라기 연극단 시절부터 깐깐하기로 유명했다. 연예병사 처럼 많은 기수를 뽑는 것도, 아니기에 그야말로 소수 인원이 지원했다. 실제로 연예병사가 폐지된 직후인 11월 모집된 46기의 경우에는 연예인이 눈길을 주지 않아서 일까? 유명 연예인의 이름을 찾아볼 수 없었다.

이와 관련해 한 연예 기획사 관계자는 “연예병사가 폐지되면서 많은 연예인들이 서울경찰홍보단 지원을 계획하고 있다. 특기를 살리면서 병역 의무를 이행할 수 있다는 점 등에서 향후 많은 인원이 지원할 것 같다”고 전했다.

서울경찰홍보단으로 인해 연예인들이 자신의 특기를 살려 군생활을 할 수 있다는 점은 환영할 만 하다. 하지만 연예병사가 시행 초기와 다르게 연예 기획사의 개입과 지나친 복무 태만으로 도마 위에 올라 폐지된 점을 생각해 볼 때, 명확한 선발 규정과 함께 복무 태도 관련한 논란을 미연에 막아야 한다.

[성민-유아인-성제.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김경민 기자 fender@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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