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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배우 박솔미가 오는 3월출산을 앞두고 공개한 근황 사진이 네티즌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박솔미가 공개한 사진에 대해 네티즌들은 "'올인' 때랑 미모가 차이가 없어. 관리를 어떻게 하기에", "한재석이 부럽네요", "임신 9개월이면 얼굴이 부을 법도 하건만" 등의 반응을 보이며 놀라움을 표했다.
앞서 지난해 4월 배우 한재석과 결혼식을 올린 박솔미는 지난 16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모처럼 근황을 전했다.
"오래된, 그래서 더 소중한 내 친구들과 마지막 만찬. 나 잘하고 올게"라는 글과 함께 게재된 사진에서 박솔미는 출산 예정일이 3월 초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는 청순하고 아름다운 미모로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배우 박솔미. 사진출처 = 박솔미 트위터]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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