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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경훈 기자] 영화배우 류현경이 18일 오후 서울 왕십리 CGV에서 진행된 영화 '만신'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만신'은 일제강점기 14살의 금화가 고통스러운 신병을 앓으며 유년 시절을 보내다 신내림을 받고 신과 함께 성장하면서 대한민국 최고의 나라만신으로 거듭나는 스토리로 김새론, 류현경, 문소리, 김금화 등이 출연한다. 오는 3월 6일 개봉예정이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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