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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아이돌그룹 슈퍼주니어M 멤버 헨리가 MBC '일밤-진짜 사나이' 촬영 소감을 밝혔다.
헨리는 17일 KBS 2FM '슈퍼주니어의 키스 더 라디오'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관등성명만 1천 번 했던 것 같다. 너무 힘들었다"며 직접 "267번 훈련병 헨리!"라며 '진짜 사나이' 속 자신의 관등성명을 외치기도 했다. 헨리는 16일 방송된 '진짜 사나이'에 첫 출연, 군대에 대한 정보 없이 등장한 모습이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준 바 있다.
헨리는 "6일 갔다 왔는데 제게는 60일 같았다"고 토로하며 DJ 려욱이 "울었다는 소문을 들었다"고 하자 "네"라고 답하기도 했다.
헨리는 "전 솔직히 말하면 그 프로그램을 아예 모르고 갔다. 그냥 일반 예능 프로그램인 줄 알았다"며 "가서 몇 시간 동안 촬영하고 끝나면 쉴 수 있다고 생각했다. 매니저도 진짜 안 갔다. 날 내려주고 가버리더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여러분에게 말하고 싶은 게 이 프로그램은 100% 리얼이다"고 강조하기도 했다.
방송 후 주변 반응을 묻자 "문자메시지가 많이 왔다. 제가 무슨 일 하는지 몰랐던 사람들한테도 연락이 다 왔다"고 밝혔다. 헨리는 "사랑해줘서 감사하다. 멋있는 '군대맨' 될 수 있게 열심히 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아이돌그룹 슈퍼주니어M 멤버 헨리. 사진 = MBC 제공]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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