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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쇼트트랙 여자 대표팀 태극낭자들의 금메달 획득 순간을 중계한 SBS와 MBC의 중계 경쟁에서 SBS가 판정승을 차지했다.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 코리아 집계 결과 18일 오후 방송된 2014 소치올림픽 쇼트트랙 중계에서 SBS는 시청률 11.4%(이하 전국기준)를, MBC는 시청률 10.3%를 차지했다.
이날 쇼트트랙 경기는 두 채널 합계 시청률 21.7%를 기록하며 오랜 시간 금메달을 염원해 온 국민들의 열망을 입증했다.
한편, 심석희(세화여고), 박승희(화성시청), 조해리(고양시청), 김아랑(전주제일고)으로 구성된 한국 여자쇼트트랙 대표팀은 18일 소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열린 2014 소치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 결승전서 드라마틱한 역전극을 벌이며 금메달을 차지했다.
[한국 여자 쇼트트랙 대표팀. 사진 = 소치(러시아)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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