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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피겨 국가대표 김연아 출전 경기 중계를 위해 지상파 3사가 예능을 결방한다.
19일 SBS, KBS 2TV, MBC 편성표에 따르면 이날 지상파 3사는 김연아가 출전하는 2014 소치 동계 올림픽 피겨 여자 싱글 쇼트 중계를 위해 드라마는 정상 방송, 심야 예능은 결방을 결정했다.
SBS는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55분 방송되는 SBS '한밤의 TV연예',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 방송되는 SBS 수목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18회를 정상방송한다. 하지만 SBS '짝'은 결방됐다.
이날 SBS는 밤 11시 15분부터 김연아, 박소연, 김해진이 출전하는 소치 2014 피겨 女쇼트를 중계한다. 이어 컬링 女 준결승, 김보름이 출전하는 스피드 스케이팅 女5000m, 스피드 스케이팅 男10000m 메달 수여식이 방송된다.
KBS 2TV는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55분 방송되는 KBS 2TV '비타민',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 방송되는 KBS 2TV 수목드라마 '감격시대' 11회를 정상방송 한다. 그러나 매주 수요일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KBS 2TV '맘마미아'는 결방한다.
KBS는 밤 11시 10분부터 김연아가 출전하는 2014 소치 동계 올림픽 여기는 소치-피겨 여자 싱글 쇼트를 중계한다.
MBC 역시 매주 평일 오후 8시 55분 방송되는 MBC 일일드라마 '제왕의 딸, 수백향', 매주 평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되는 MBC '컬투의 베란다쇼',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 방송되는 MBC '미스코리아' 18회는 정상 방송 하지만 매주 수요일 밤 11시 15분 방송되는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는 결방을 결정했다.
MBC는 이날 밤 11시 15분부터 김연아가 출전하는 2014 소치 동계올림픽-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쇼트, 김보름이 출전하는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5000m를 중계한다.
['별그대'(위부터), '감격시대', '미스코리아' 포스터. 사진 = SBS, KBS, MBC 제공]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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