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종합
[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금메달을 거머쥔 한국 여자 쇼트트랙 대표팀 공상정(18, 유봉여고)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공상정은 대만 국적을 지닌 화교 3세로 지난 2011년 국적을 바꾸고 태극마크를 딴 귀화선수다.
귀여운 외모로 주목을 받아 왔으며, 이번에 그가 속한 대표팀이 금메달을 따면서 공상정의 일상 사진 등이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심석희(세화여고), 박승희(화성시청), 조해리(고양시청), 김아랑(전주제일고)으로 구성된 한국 여자쇼트트랙 대표팀은 18일(한국시각) 러시아 소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열린 2014 소치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 결승전서 우승을 차지했다. 한국은 2006년 토리노올림픽 이후 8년만에 정상을 탈환했다.
여자 쇼트트랙 국가 대표팀에 소속된 공상정은 올림픽 준결승까지 뛰었지만, 위염을 앓아 컨디션이 좋지 않았던 김아랑이 건강을 회복하면서 자리를 양보했다. 공상정은 결승에 뛰진 않았지만 대표팀의 일원으로 금메달과 올림픽 연금 100만원을 받게 됐다.
[쇼트트랙 국가 대표 선수 공상정. 사진 = 소치(러시아) =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