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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배우 소이현이 SBS 수목드라마 '쓰리데이즈'(극본 김은희 연출 신경수) 촬영장 분위기를 압도하고 있다.
19일 '쓰리데이즈' 제작사 골든썸픽쳐스에 따르면 극중 대통령 암살계획을 둘러싸고 대통령을 지키려는 경호관 한태경의 동기이자 키 플레이어로 핵심역할을 맡고 있는 소이현은 고된 촬영장 속 스태프들에게 인간비타민으로 나서고 있다.
소이현은 장르물의 어려운 촬영과 혹독한 추위로 고생하며 촬영에 몰두하고 있는 '쓰리데이즈' 스탭들을 일일히 챙기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만들어 인간비타민으로서 분위기 메이커로의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쓰리데이즈'의 이차영 역 소이현은 극중 경호 법무팀의 브레인으로 차분하고 진중한 성격의 캐릭터이며 그녀의 이지적인 이미지와 100% 싱크로율을 자랑하고 있어 드라마 속 차영의 캐릭터에 대한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관계자는 "현장에서 스태프를 일일이 배려하며 웃음을 잃지 않는 배우 소이현에 대한 칭찬이 끊이질 않고 있다. 추위에 고생하며 촬영에 임하는 스태프들에게 끊임없이 웃음을 주는 그녀의 모습이 아름답다"며 "현장에서의 그녀의 소탈한 모습과 촬영에 임해 차영을 연기하는 모습이 180도 바뀌는 그녀의 모습에 놀라울 뿐이다. 연기자로서의 색깔도 다양한 배우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SBS 수목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극본 박지은 연출 장태유) 후속인 '쓰리데이즈'는 '싸인'과 '유령' 을 연이어 성공시킨 김은희 작가와 '뿌리깊은 나무'를 연출한 신경수 감독 등이 의기투합한 작품. 윤제문 외에 박유천, 손현주, 박하선, 소이현, 장현성, 최원영 등이 출연한다. 오는 3월 5일 밤 10시 첫방송된다.
['쓰리데이즈' 출연 배우 소이현. 사진 = 골든썸픽쳐스 제공]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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