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
[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걸그룹 나인뮤지스가 육감적인 몸매를 뽐냈다.
나인뮤지스 멤버 경리, 성아, 현아는 최근 진행된 패션 매거진 '에스콰이어' 화보에서 아찔한 노출을 선보이며, 과감한 섹시미를 뽐냈다.
화보 속 경리, 성아, 현아는 다양한 패션 아이템과 란제리의 믹스 매치를 통해 고혹적인 매력을 한껏 발산했다.
멤버들은 비교 불가한 자신만의 매력을 발산하며 아름다운 몸매를 선보였다.
촬영 관계자는 “멤버들은 단 몇 장의 사진을 위해 촬영이 결정된 지난 2주간 피땀 흘려 관리했다. 이는 수많은 걸그룹과 경쟁 속에서 자신들만의 브랜드를 갖기 위한 프로페셔널한 열정이며, 남자가 섹시한 여자를 마다하지 않는 한 계속될 숭고한 직업의식인 것 같다”고 밝혔다.
한편, 나인뮤지스는 최근 디지털 싱글 '글루(Glue)' 활동을 마친 뒤 잠시 휴식기에 접어들었으며, 새로운 앨범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걸그룹 나인뮤지스 경리, 성아, 현아(위부터). 사진 = 에스콰이어 제공]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