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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걸그룹 f(x) 크리스탈과 배우 안재현이 연인 냄새 폴폴 나는 화보를 공개했다.
스포츠 브랜드 푸마는 새로운 디자인과 기능으로 재탄생한 디스크 2.0(DISC 2.0)의 런칭 기념으로 크리스탈과 안재현이 함께 진행한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에서 크리스탈과 안재현은 소파에 앉아 발로 장난을 치거나, 잡지를 보며 귀여운 표정을 짓는 등 다양한 표정과 포즈를 선보이며 한 쌍의 연인으로 분했다.
푸마 관계자는 “크리스탈과 안재현 화보를 통해 더욱 주목 받고 있는 디스크 2.0은 신발끈 대신 동그란 디스크 모양을 돌려 스트링을 조절하는 클로저 시스템을 기반으로 1992년 처음 소개된 제품이다. 이번에 선보인 디스크 2.0은 현대적인 감각에 맞게 더 가볍고 슬림화 시킨 하이테크 슈즈로 크리스탈과 안재현처럼 개성 돋보이는 스타일을 연출하기 좋다”고 전했다.
한편, 크리스탈은 지난해 SBS 드라마 ‘상속자들’에서 사랑스러운 여고생 보나를 맡아 연기했으며, 안재현은 현재 SBS 수목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에서 극 중 천송이(전지현)의 남동생 천윤재 역으로 호연 하고 있다.
[걸그룹 f(x) 크리스탈과 배우 안재현. 사진 = 푸마 제공]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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