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오피니언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뮤직

지드래곤, 하이프비스트 표지 장식…음악·패션 아이콘 조명

시간2014-02-21 09:46:46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빅뱅 지드래곤이 세계적 웹매거진 ‘하이프비스트(HYPEBEAST)'의 표지모델로 선정됐다.

하이프비스트는 최근 발행한 2014년 첫번째 잡지이자 하이프비스트 매거진의 6번째호에서 지드래곤을 음악과 패션의 융합을 잘 보여주는 대표적인 아이콘으로 인정, 표지모델로 선정했다. 이와 함께 지드래곤의 음악과 패션을 조명한 인터뷰를 화보와 함께 대서특필했다.

‘랍소디 이슈(The Rhapsody Issue)’라는 타이틀이 붙은 이번 하이프비스트 매거진은 음악과 패션이라는 두 가지 영역에 관심을 두고 지드래곤을 통해 이 두 영역이 현대에서 어떤 다이나믹한 시너지를 창출하는지 집중했다.

하이프비스트는 지드래곤의 표지모델로 선정한 이유와 관련 “지드래곤의 영향력 확대는 현 대중문화의 상황을 잘 반영한다. 한국의 팝스타인 그는 패션과 음악이 공유하는 유사성을 잘 보여주는 ‘완벽한 사례’”라고 밝혔다.

이어 “지드래곤의 음악과 패션이 만드는 시너지, 그의 스타일리스트와의 흥미로운 파트너십, 향후 행보와 미래에 대한 심도 있는 이야기를 담고자 했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또 하이프비스트는 “지드래곤을 아티스트, 프로듀서로만 표현하는 것은 과소평가하는 것으로 그는 음악의 경계를 뛰어넘는다. 매우 크리에이티브한 패션과 디자인 영역에도 닿아있다”고 언급했고 “K팝의 경계를 넘어 패션, 소셜 미디어 등을 통해 한국 문화적 요소를 유지하면서 북아메리카 시장으로, 세계로 나아갔다”고 호평했다.

뿐만 아니라 지드래곤만의 스타일, 일명 ‘GD 스타일’에 주목하면서 “지드래곤 스타일은 단순히 겉으로 보이는 음악과 패션만이 아니라 모든 크리에이티브한 커리어를 실체화한 지드래곤의 정체성”이라고 표현했다.

지드래곤은 하이프비스트와의 인터뷰에서 “지금까지 내 이미지를 구축하는 데 패션이 큰 영향을 미쳤다. 내 팬들과 대중은 나의 패션과 스타일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다”고 인정하면서도 “내 목표는 팬들이 내가 만든 음악의 예술적인 면을 듣고 이해할 수 있도록 좀 더 음악에 집중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패션과 음악의 연관성에 대해서는 “하나라고 생각한다. 패션은 음악적으로 표현하고 싶어하는 감정을 더욱 분명하게 보여주고 패션은 음악이 함께할 때 더욱 풍부한 표현력을 갖는다”라면서 두 영역을 불가분의 관계라고 설명했다.

앞서 지드래곤은 미국 남성지 ‘COMPLEX(콤플렉스)’, ‘뉴욕타임스’ 등을 비롯해 수많은 외신에서 하나의 거대한 케이팝 현상으로 평가받으며 글로벌한 역량과 아티스트로서 감각을 호평 받은 바 있다.

[아이돌 그룹 빅뱅 지드래곤. 사진 = YG엔터테인먼트 제공]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지드래곤, 갈수록 귀여워지네 “따르릉 따르릉”

  • 썸네일

    '학폭 자숙' 지수, 필리핀서 여유로운 일상…복귀 시동?

  • 썸네일

    한혜진, ♥기성용-기씨 딸과 멀리 떨어져 걷기... "한씨 삐졌나"

  • 썸네일

    '그때 그 시절 에이핑크' 김남주, 윤보미와 함께한 추억 여행…“10대는 우상, 20대는 사랑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개그맨 출신 의사' 김영삼, 오지헌과 딸들 치과 방문 "셋째딸 아빠 닮..."

  • '학폭 자숙' 지수, 필리핀서 여유로운 일상…복귀 시동?

  • 한혜진, ♥기성용-기씨 딸과 멀리 떨어져 걷기... "한씨 삐졌나"

  • 전현무, 어쩌다 찬밥 신세 됐나…아이브 앞 굴욕 당했다 [개호강]

  • '이렇게 허무할수가' 이정후, 대타로 나서 스윙 한 번 못하고 루킹 삼진... '채프먼 끝내기포' SF 이틀 연속 짜릿 역전승

베스트 추천

  • 션의 선한 영향력은 계속된다...어린이 재활병원 건립위한 '국토종단 자전거' 기증

  • 지드래곤, 갈수록 귀여워지네 “따르릉 따르릉”

  • ‘원조요정’ 성유리, 운전을 얼마나 위험하게 하길래

  • '학폭 자숙' 지수, 필리핀서 여유로운 일상…복귀 시동?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영상] 터질 것 같은 D컵 글래머 댄스 치어리더

  • XX 알리면 이혼하겠다고 협박한 며느리

  • 정치 때문에 진짜 멱살잡은 연예인들

  • 자연산 가슴! 술자리서 충격 발언한 여배우

  • 충격! 초6 男학생, 女교사에게 그곳 노출

해외이슈

  • 썸네일

    “불타는 낙하산 메고 16번 고공점프” 톰 크루즈, 기네스북 올랐다[해외이슈]

  • 썸네일

    키아누 리브스♥8살 연하 예술가, ‘발레리나’ 레드카펫 등장 “결혼 언제하나”[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위기를 기회로 살린 홍명보호→'중동 원정'서 환하게 웃었다[심재희의 골라인]

  • 썸네일

    이런 감독을 봤나? 선수에게 모자 벗고 90도 폴더 인사하는 감독대행 [유진형의 현장 1mm]

인터뷰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결말, 반전보다는 메시지…시즌2는 어려울 듯" [MD인터뷰③]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윤종빈·김혜자 연기도, 인생도 가르쳐준 멘토" [MD인터뷰②]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추리물 자신 없었는데…김다미 덕에 버텨" [MD인터뷰①]

  • 썸네일

    김다미 "손석구, 호흡 편했지만…멜로 의도 없었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