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종합
안현수가 22일 오전(한국시각) 러시아 소치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팰리스서 열린 소치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500m 결승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후 러시아 동료들과 출전한 5000m 계주에서도 금메달을 획득했다. 안현수는 소치올림픽서 3관왕에 오르는 맹활약을 펼치며 이번 대회를 마쳤다.
▲안현수 '러시아의 영웅'
▲'여친 우나리의 기도가 있었기에…'
▲안현수, '러시아에 계주 금메달 선물했어요'
▲안현수 여친 우나리 '감격에 겨워'
▲안현수, '주체할 수 없는 기쁨'
[사진 = 소치(러시아)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곽소영 기자 muzpi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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