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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비주얼커플 피아니스트 윤한과 배우 이소연의 스파데이트를 즐겼다.
22일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4'(이하 '우결')에서는 겨울 힐링 여행을 떠난 윤한과 이소연 부부의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휴식을 취하기 위해 스파를 찾은 이소연과 윤한은 겨울의 추운 날씨 속에서도 수영을 하고 물장구를 치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에 이들의 데이트 모습을 지켜보던 '우결'의 MC 박미선은 "수영장에서 남자의 옷이 몸에 쫙 달라붙으면 참 섹시하다"며 사심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피아니스트 윤한과 배우 이소연. 사진 = MBC 방송화면 캡처]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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