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야구
[마이데일리 = 미야자키 송일섭 기자] 소프트뱅크의 투수 김무영이 23일 오후 일본 미야자키 이키메노모리 운동공원 아이비필드에서 진행된 일본프로야구(NPB) 소프트뱅크 호크스와 세이부 라이온스의 시범경기 2차전 8회초 2사에서 세이부 오니자키의 타구 수비를 위해 1루 베이스에 들어가고 있다.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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