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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방송인 홍진경이 가수 선미의 '24시간이 모자라' 패러디 의상을 선보였다.
25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홍진경! 선미 밀착의상 무슨일?'라는 제목의 글과 함께 관련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홍진경은 선미가 '24시간이 모자라' 무대에서 선보인 밀착의상을 입고 있다. 몸에 밀착된 의상임에도 불구 모델출신답게 잘록한 허리와 매끈한 각선미를 자랑하고 있다. 특히 운동화를 신고도 9등신 완벽 비율을 뽐냈다.
공개된 사진은 지난 19일 일산 MBC 드림센터에서 진행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촬영장에서의 모습으로 알려졌다.
한편 홍진경은 현재 SBS 수목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극본 박지은 연출 장태유)에서 천송이(전지현)의 친구로 출연중이다. 홍진경 외에도 가인, 이민우, 윤형빈, 박휘순이 출연하는 '라디오스타-단추 특집'은 오는 26일 방송 될 예정이다.
[선미 의상 선보인 홍진경. 사진 = 온라인커뮤니티]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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