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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가수 홍대광이 날렵한 턱선이 살아 있는 화보로 ‘비주얼 변신’에 마침표를 찍었다.
지난 24일 발매된 패션지 ‘오보이’ 4월호에서 홍대광은 블랙 터틀넥과 페도라 패션을 선보이며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외모를 뽐냈다.
또, 블랙 코트와 어울리는 특유의 훈훈한 미소로 관계자들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
지난 1월 ‘답이 없었어’ EP앨범 발매 당시 9개월만에 12kg를 감량한 데 이어 안경을 벗은 180도 비주얼 변신로 화제를 모았던 홍대광은 날렵해진 턱선과 균형 잡힌 몸매로 슈어, 보그걸 등 여성 패션지에서 화보 러브콜을 받고 있다.
더불어 지난달 22일 발매된 EP 앨범 타이틀곡 ‘답이 없었어’ 또한 각종 음악 사이트 음원차트 상위권에 안착했다.
한편, 홍대광은 오는 3월 중 새로운 EP앨범을 발매하며 음악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홍대광 '오보이' 화보. 사진 = 오보이 제공]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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