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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케이블채널 MBC퀸이 25일, 26일 양일간 '2013-2014 프로농구'를 중계한다.
25일 MBC퀸 측은 "25일 오후 7시 안양 KGC와 서울 삼성의 경기를, 26일에는 창원 LG와 원주 동부의 맞대결을 생중계한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해에도 MBC퀸은 추신수가 활약하는 미국 메이저리그 신시내티와 휴스턴의 경기, 류현진 소속의 LA다저스와 애리조나를 중계하는 등의 스포츠 경기를 중계한 바 있다.
안양 KGC와 서울 삼성의 경기는 25일 오후 7시부터 MBC퀸에서 생중계된다.
[KBL 로고. 사진 = KBL 제공]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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