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출산 후 여전한 미모 과시…'팔불출' 하하는 "예쁘네"

[마이데일리 = 이지영 기자] 가수 별이 출산 후 여전히 아름다운 미모를 과시했다.

별은 25일 자신의 트위터에 "수줍다 수줍다 크핫"이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셀카를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 속 별은 입술에 포인트를 준 깔끔한 메이크업으로 깨끗하고 맑은 피부를 자랑하고 있다. 특히 출산 후에도 여전히 아름다운 미모를 과시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에 대해 남편인 방송인 하하는 "따라하지마. 이쁘네 에헴"이라는 글로 아내의 외모를 칭찬해 팔불출 면모를 드러냈다.

한편 이를 본 네티즌들은 "언니는 아줌마가 됐는데도 예쁘네요" "많이 사랑받나 보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가수 별. 사진 = 별 트위터 캡처]

이지영 기자 jyou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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