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오키나와 송일섭 기자] LG 손주인이 1일 오후 일본 오키나와 킨초 킨 야구장에서 진행된 KIA 타이거즈 vs LG 트윈스의 경기 3회말 1사1루서 브렛필의 타구를 잡아 1루주자 안치홍을 포스아웃 한 뒤 공을 1루로 던지고 있다.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