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이은지 기자] KBS 2TV 주말드라마 '참 좋은 시절' 이서진의 아역 박보검이 훈내가 풍기가 대본 연습 사진을 공개했다.
박보검의 소속사 블러썸엔터테인먼트는 1일 '참 좋은 시절' 촬영장에서 대본이 집중하고 있는 박보검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박보검은 시종일관 손에서 대본을 놓지 않은 채 '무한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다. 대본도 뚫을 듯 강렬한 눈빛에 교복차림까지 더한 그의 모습은 마치 열공중인 수험생을 연상케 한다.
또 자신의 극중 이름을 대본 앞에 써 놓은 것으로도 그의 작품에 대한 애착을 느낄 수 있으며, 이미 여러 차례 본 듯 닳아있는 대본과 페이지 곳곳에 꼼꼼히 붙여둔 메모지, 그 안에 적힌 깨알 같은 메모들은 '동석'을 완벽하게 소화하려는 박보검의 노력이 고스란히 묻어난다.
한편 '참 좋은 시절'은 가난한 소년이었던 한 남자가 검사로 성공한 뒤 15년 만에 떠나왔던 고향에 돌아오게 된 이야기를 중심으로 가족의 가치와 사랑의 위대함, 사람의 따뜻함을 담아낸 가족 드라마다.
극중 박보검은 가난과 가족이라는 무게감에 힘들어하는 '어린 동석'을 맡아 등장 첫 회부터 안정적인 연기력과 '무결점 사투리'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대본에 열중중인 박보검. 사진 = 블러썸엔터테인먼트 제공]
이은지 기자 ghdpssk@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