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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브라운아이드걸스 멤버 나르샤가 비키니 원피스를 입고 육감 몸매를 과시했다.
지난 1일 방송된 tvN 'SNL 코리아 5'에서 나르샤는 성인돌 다운 면모를 발산했다.
이날 나르샤는 박광현과 연인 호흡을 맞췄다. 나르샤는 신혼여행지에서 수영을 하다 물에 빠지고 말았다. 하지만 이들의 스토리 보다 더 눈을 모은 건 나르샤의 수영복 자태.
나르샤는 물에 젖은 채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드러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앞서 나르샤는 'SNL 코리아 페이스북 라이브 Q&A'에서 "15세 관람가로 바뀌었다고 하던데, 수위도 내려간 거냐?"는 팬의 질문에 "내가 책임진다"는 자신감 넘치는 답을 남긴 바 있다.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육감 몸매를 드러낸 나르샤. 사진 = tvN 방송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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