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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헨리가 다시 한 번 엉뚱 매력을 폭발시켰다.
2일 오후 방송된 MBC '일밤-진짜 사나이'에서 멤버들은 2014 소치 동계올림픽 남자 쇼트트랙 1500m 준결승전을 시청했다.
이날 헨리는 출발선에 선 쇼트트랙 선수들을 보고 "엉덩이가 예쁩니다"라고 말해 선임들을 얼어붙게 했다.
이에 서경석이 "남자야"라고 나지막이 이야기 했고, 헨리는 "남자입니까?"라고 되물어 웃음을 안겼다.
[남자 쇼트트랙 선수의 몸매를 칭찬한 헨리. 사진 = MBC 방송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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