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NBA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 금메달리스트 조해리(고양시청)가 고양체육관을 찾는다.
고양 오리온는 4일 펼쳐지는 안양 KGC와의 6라운드 홈경기를 맞아 '닥터유 다이제데이'를 실시한다. 닥터유 다이제는 오리온스 농구단의 모기업인 오리온의 제품 중 하나로써, 통밀로 설계한 대한민국 대표 통밀 비스킷이다. 이날 오리온스 홈경기장을 찾은 관람객들에게는 선착순 1000명에게 닥터유 다이제가 증정된다.
이밖에도 마켓오 식사권, 불고기브라더스 식사권, 이철헤어커커 헤어상품권, 더데이스파 상품권, 가구대통령 가구교환권, 비발디파크 이용권, 아디다스 농구화 및 의류 상품, 헤드그렌 가방 등 푸짐한 경품이 추첨과 이벤트를 통해 제공된다.
한편 이날 경기에는 소치올림픽 쇼트트랙 금메달리스트인 고양시청 소속 조해리 선수가 경기를 관람하며 시구를 실시한다.
[조해리. 사진 = 소치(러시아)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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