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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

소녀시대의 24시간 vs 2NE1의 24시간, 누가 이겼을까

시간2014-03-04 14:13:21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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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걸그룹 소녀시대와 2NE1(투애니원)이 약 5년만에 두 번째 빅매치를 진행중이다. 이 가운데 글로벌한 인기를 입증하는 뮤직비디오 성적이 초미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소녀시대와 2NE1은 컴백 소식을 전한 지난달부터 업계 관계자들은 물론이고 네티즌들 사이 ‘폭풍 관심’을 받으며 자연스럽게 비교 대상이 됐다. 티저 공개, 뮤직비디오 공개, 컴백 무대 일정 등 모든 사항이 발표될 때마다 비교받았고 다시 한번 라이벌 구조가 형성됐다.

아직 컴백 무대를 선보이지 않은 상황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건 단연 뮤직비디오다. 소녀시대의 경우 데이터 파손이라는 사고를 겪으면서 팬들의 발을 동동 구르게 만들었지만 ‘기다린 보람’을 느끼게 했다는 평이다.

지난달 28일 밤 10시28분께 네 번째 정규앨범 타이틀곡 ‘Mr.Mr.’(미스터미스터) 뮤직비디오를 SM 공식 유튜브 등을 통해 공개한 소녀시대는 24시간 후 277만여건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명불허전’ 걸그룹임을 입증했다. 영어, 일본어, 중국어, 태국어 등 전세계 언어로 극찬을 쏟아내는 댓글도 줄을 이었다.

이 뮤직비디오는 ‘미스테리 걸’이라는 콘셉트와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으면서도 본 무대에 대한 궁금증을 높이는 효과를 줬다.

2NE1은 이례적으로 두 곡의 뮤직비디오를 동시 공개했다. 3일 오후 2시 1분 2NE1 유튜브 공식채널 등에 정규 2집 타이틀곡 ‘컴백홈(COME BACK HOME)’과 수록곡 ‘해피(HAPPY)’ 뮤직비디오가 게재됐다. 2NE1 역시 정교한 CG작업을 이유로 한차례 뮤직비디오 공개 일정을 늦춘지라 시선이 집중됐다.

역대급 제작비가 투입됐다고 알려진 만큼 뮤직비디오는 구성은 대단히 화려했다. 이 뮤직비디오는 공개 후 24시간이 지난 4일 오후 2시 1분 조회수 144만건을 달리고 있다. 소녀시대 ‘미스터미스터’에 비해 133만건 정도 못미친다. ‘컴백홈’과 동시 공개된 ‘해피’의 조회수를 합쳐도 약 244만 건이어서 ‘미스터미스터’와 비교하면 약 33만건 뒤졌다.

소녀시대가 유튜브의 뮤직비디오 조회수로는 압승을 거둔 것이다. 소녀시대가 지난해 ‘I Got a Boy’(아이갓어보이)로 미국 유튜브 뮤직 어워드(YouTube Music Awards) 올해의 뮤직비디오(Video of the Year) 상을 수상했던 만큼 ‘뮤직비디오 강자’답게 우위를 점했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반면 음원 성적으로는 2NE1이 조금 앞선 상황이다. 4일 오후 현재 국내 주요 음원 사이트에서 2NE1의 ‘컴백홈’은 1위 혹은 2위에 머물고 있으며 소녀시대의 ‘미스터 미스터’는 이에 조금 못미친 5위 혹은 6위에 머물러 있다. 소녀시대는 최근 음원공개 직후 24시간 내내 각종 음원차트 싹쓸이는 물론 줄세우기에도 성공했으나 이후 후발주자로 나선 투애니원에게 정상을 양보한 상황이다.

두 팀은 이번주 컴백 무대를 갖는다. 소녀시대는 6일 케이블채널 ‘엠카운트다운’ 무대에 오르고 2NE1은 9일 SBS ‘인기가요’에 출연한다.

[소녀시대(위)와 투애니원. 사진 = SM 엔터테인먼트, YG 엔터테인먼트]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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