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과학
[마이데일리 = 온라인 뉴스팀] 한 남성이 술집에 호랑이를 끌고 들어가는 아찔한 사건이 발생했다.
해외 가십사이트 오렌지 뉴스는 미국 일리노이주(州) 록포트시(市)에 사는 존 베이질이란 남성이 호랑이를 '엉클 리치시'란 바에 줄을 매고 들어간 후 경찰로부터 경범죄로 처벌받게 됐다고 최근 보도했다.
인근 '빅 런 울프'란 농장의 주인인 베이질씨는 이곳에서 차에 받힌 동물의 구조센터를 운영하며, 늑대와 곰, 그리고 호랑이를 기르고 있다.
목격자들은 베이질씨가 그의 호랑이 친구(?)께 바에 들어오는 믿기지 않은 장면이 눈앞에 어지자 사람들이 혼비백산하며"저거 호랑이 아냐?"라고 기겁해 소리쳤다고 전했다.
테리 레밍 록포트시 경찰서장은 "사람많은 도심에서 이런 일이 벌어져 정말 아찔됐다"고 말했다. 그는 "일요일 저녁 7시 반인데, 정말 많은 사람들이 이 지역을 오갔다"고 고개를 내저었다.
호랑이가 이 바에 입장한 일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라고 한다. 매체에 따르면 연말인 12월에는 바의 같은 좌석에 호랑이가 주인과 들어와 한 여성을 무는 사고도 발생했다.
[사진 = 이안 감독의 영화 '라이프 오브 파이' 스틸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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