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오피니언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해외야구

‘류현진 2실점·게레로 만루포’ LA 다저스, 신시내티에 완승

시간2014-03-06 13:56:28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LA 다저스가 시범경기서 신시내티에 승리했다.

LA 다저스는 6일(한국시각) 미국 애리조나주 굿이어볼파크에서 열린 신시내티 레즈와의 2014 메이저리그 시범경기서 10-3으로 승리했다. LA 다저스는 시범경기 3연패에서 벗어났다. 선발투수 류현진은 4이닝 58구 4피안타 3탈삼진 1볼넷 2실점을 기록하며 시범경기 두번째 등판을 마쳤다.

류현진은 경기 초반엔 확실히 좋지 않았다. 제구가 높았다. 1회초 선두타자 빌리 해밀턴에게 1루 방면 기습번트 안타를 내줬다. 브랜든 필립스에게도 우전안타를 내줘 무사 1,2루 위기를 맞았다. 조이 보토에게 1루 땅볼을 유도했으나 유격수의 1루 송구실책으로 2루주자 해밀턴이 홈을 밟았다. 신시내티가 선취점을 뽑았다.

류현진은 2회 선두타자 토드 프레이저에게 중전안타를 맞았다. 잭 코자트를 느린 투수땅볼, 브라이언 페냐를 3루수 팝 플라이로 처리했다. 그러나 2사 2루 상황에서 9번타자 듀란을 풀카운트 접전 끝 9구만에 볼넷으로 내보냈다. 류현진은 후속 해밀턴에게 초구에 1타점 중전적시타를 내줬다.

LA 다저스는 5회 승부를 뒤집었다. 선두타자 아드레안 곤잘레스가 우전안타를 날렸다. 후안 유리베의 중전안타, 작 피더슨의 볼넷으로 무사 만루 찬스를 잡았다. 후속 알렉스 게레로가 만루포를 쏘아올리며 단숨에 주도권을 잡았다.

LA 다저스는 6회 1사 후 곤잘레스가 우월 솔로포를 쳐냈다. 유리베의 안타와 작 피더슨의 내야안타로 2사 2,3루 찬스를 잡았다. 팀 페드로위츠의 타구는 좌측 그라운드를 원바운드로 맞고 펜스로 넘어가면서 2타점 2루타로 인정됐다. 후속 미구엘 로저스의 1타점 중전 적시타마저 터졌다.

LA 다저스는 7회 선두타자 칼 크로포드가 상대 실책으로 출루했다. 마이크 백스터의 우전안타로 무사 1,2루 찬스를 잡았다. 후속 애런 베이트의 1타점 우전 적시타와 유리베의 중견수 희생플라이로 승부를 완전히 갈랐다. 신시내티는 8회 넵테일 소토의 솔로포로 1점을 만회했으나 승부를 뒤집기에는 역부족이었다.

LA 다저스는 류현진에 이어 호세 도밍게스, 파코 로드리게스, 맷 매길, 가 경기를 마무리 지었다. 타선에선 화끈한 한방을 쳐낸 게레로가 가장 돋보였다. 곤잘레스와 유리베는 2안타 2타점, 피더슨도 2안타를 기록했다. 신시내티 선발투수 호머 베일리는 3이닝 1볼넷 2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제프 프란시스가 2이닝 3피안타 2볼넷 4실점으로 패전투수가 됐다. 타선에선 류현진에게 2안타를 뽑아낸 해밀턴이 돋보였다.

[류현진.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한혜진, ♥기성용-기씨 딸과 멀리 떨어져 걷기... "한씨 삐졌나"

  • 썸네일

    '그때 그 시절 에이핑크' 김남주, 윤보미와 함께한 추억 여행…“10대는 우상, 20대는 사랑

  • 썸네일

    '개그맨 출신 의사' 김영삼, 오지헌과 딸들 치과 방문 "셋째딸 아빠 닮..."

  • 썸네일

    제시카, 한국 활동은 잠잠하지만…SNS 셀카는 꾸준히 [MD★스타]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그 박소담 맞아? 브라톱 입고 확 달라진 분위기

  • '개그맨 출신 의사' 김영삼, 오지헌과 딸들 치과 방문 "셋째딸 아빠 닮..."

  • 제시카, 한국 활동은 잠잠하지만…SNS 셀카는 꾸준히 [MD★스타]

  • '그때 그 시절 에이핑크' 김남주, 윤보미와 함께한 추억 여행…“10대는 우상, 20대는 사랑

  • 박서준X박보검, 친목 포착…비주얼 난리났네

베스트 추천

  • 한혜진, ♥기성용-기씨 딸과 멀리 떨어져 걷기... "한씨 삐졌나"

  • 추영우, 쌍끌이 흥행 도전장…'대세 굳히기' 나선다 [MD피플]

  • '그때 그 시절 에이핑크' 김남주, 윤보미와 함께한 추억 여행…“10대는 우상, 20대는 사랑

  • '개그맨 출신 의사' 김영삼, 오지헌과 딸들 치과 방문 "셋째딸 아빠 닮..."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영상] 터질 것 같은 D컵 글래머 댄스 치어리더

  • XX 알리면 이혼하겠다고 협박한 며느리

  • 정치 때문에 진짜 멱살잡은 연예인들

  • 자연산 가슴! 술자리서 충격 발언한 여배우

  • 충격! 초6 男학생, 女교사에게 그곳 노출

해외이슈

  • 썸네일

    키아누 리브스♥8살 연하 예술가, ‘발레리나’ 레드카펫 등장 “결혼 언제하나”[해외이슈]

  • 썸네일

    “감히 내 성을 버려?” 브래드 피트, 딸 샤일로 졸리 개명에 “분노 폭발”[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위기를 기회로 살린 홍명보호→'중동 원정'서 환하게 웃었다[심재희의 골라인]

  • 썸네일

    이런 감독을 봤나? 선수에게 모자 벗고 90도 폴더 인사하는 감독대행 [유진형의 현장 1mm]

인터뷰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결말, 반전보다는 메시지…시즌2는 어려울 듯" [MD인터뷰③]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윤종빈·김혜자 연기도, 인생도 가르쳐준 멘토" [MD인터뷰②]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추리물 자신 없었는데…김다미 덕에 버텨" [MD인터뷰①]

  • 썸네일

    김다미 "손석구, 호흡 편했지만…멜로 의도 없었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