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큼한' 서강준, 명품 복근 공개 '얼굴만 미소년이네'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신인 배우 서강준이 군살 없는 탄탄한 복근을 공개했다.

MBC 수목드라마 '앙큼한 돌싱녀'에서 국승현 역을 맡은 서강준의 복근 사진을 6일 소속사 판타지오가 공개했다.

사진 속 서강준은 극 중 차정우(주상욱)와의 유도 대결 장면을 촬영하는 중으로 유도복 속에 감춰뒀던 복근을 깜짝 공개했다. 평소 운동으로 다져진 선명한 식스팩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무엇보다 풋풋한 미소년 외모와는 사뭇 다른 남성다운 매력이 느껴진다. 서강준은 최근 MBC '황금어장-라디오 스타'에서도 MC들의 요청에 복근을 깜짝 공개한 바 있다.

'앙큼한 돌싱녀'는 수,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배우 서강준. 사진 = 판타지오 제공]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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