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축구
[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손흥민(22)의 바이엘 레버쿠젠이 7월 한국을 방문한다.
레버쿠젠은 6일(이하 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올 여름 있을 한국과 핀란드 투어 일정을 발표했다. 레버쿠젠은 7월 28일 한국을 방문해 FC서울과 친선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레버쿠젠은 한국기업 LG가 메인스폰서를 맡고 있다. 그들은 “한국은 손흥민과 류승우의 고향이다. 레버쿠젠은 한국에서 독일 축구를 대표할 것이다. 한국은 아주 중요한 시장이다”고 소개했다.
과거 차범근이 몸을 담았던 레버쿠젠은 손흥민과 류승우가 활약하면서 한국 팬들의 높은 지지를 받고 있는 팀이다. 올 시즌은 현재 바이에른 뮌헨, 도르트문트에 이어 리그 3위를 달리고 있다.
한편, 레버쿠젠은 한국서 일정을 마친 뒤 곧바로 핀란드로 날아가 8월 2일 스코틀랜드 명문 셀틱과도 친선전을 치른다.
[손흥민. 사진 = LG전자 제공]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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