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MBC '쇼 음악중심' 400회 특집에 걸스데이의 남성판 보이스데이가 등장한다.
8일 방송되는 '쇼 음악중심'은 400회 특집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오직 '쇼 음악중심' 특집을 위해 결성된 보이스데이가 걸스데이와 함께 특별한 '썸씽(Something)' 무대를 가질 예정이다.
보이스데이는 아이돌그룹 비투비 멤버 민혁, 뉴이스트 멤버 렌, 빅스 멤버 홍빈, 에이젝스 멤버 승진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완벽한 무대를 위해 의상에서부터 헤어, 메이크업까지 심혈을 기울인 '썸씽' 무대를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쇼 음악중심' 400회 특집은 8일 오후 3시 50분에 방송된다.
[걸그룹 걸스데이.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