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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작곡가 겸 가수 주영훈이 과거 사진을 공개했다.
주영훈은 7일 자신의 트위터에 "오래된 앨범에서 우연히 찾은 나의 23살 무렵"이라며 사진을 올리면서 "근데 바지 너무 올려 입었다. 인터크루 얼마만인가?"라고 자신의 과거 사진을 본 소감을 전했다.
사진 속 풋풋한 외모의 주영훈은 단정한 헤어스타일로 주황색 티셔츠에 청바지를 입고 있는데, 당시의 패션 스타일을 주영훈의 과거 사진에서 느낄 수 있다.
네티즌들은 "비율이 왜 이래요", "노래 부르실 때 예전 모습 그대로", "사진 보고 웃음 터졌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작곡가 겸 가수 주영훈. 사진 = 주영훈 트위터 캡처]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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