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NBA
[마이데일리 = 윤욱재 기자] 한국농구연맹(KBL)이 차기 시즌 일정을 논의한다.
KBL은 오는 11일 임시총회 및 이사회를 개최한다. KBL은 "11일 오후 4시 논현동 KBL 센터에서 제 19기 제 3차 임시총회 및 제 5차 이사회를 연다"고 7일 밝혔다.
11일 임시총회 및 이사회에서는 안양 KGC인삼공사 구단주 변경 및 이사 보선, 2014-2015시즌 경기일정 등에 대해 논의한다.
남자프로농구는 현재 각팀당 6라운드 54경기씩 치르고 있다. 올 시즌 중에는 '쿼터당 12분' 제도 변경이 뜨거운 감자로 도마 위에 오르곤 했었다.
[KBL. 사진 = KBL 제공]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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