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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방송인 정형돈이 충격적인 레게 머리를 선보였다..
8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은 자메이카 특집 마지막 편이 전파를 탔다. ‘
이날 '무한도전' 정형돈, 노홍철, 하하와 스컬은 자메이카의 레게 축제에 참여하기 위해 준비에 돌입했다.
하하는 정형돈에게 레게 헤어스타일을 추천했고, 미용실에 찾아 함께 머리를 했다. 하하에 비해 짧은 머리였던 정형돈의 레게머리는 마치 멍게를 연상케 했다. 미용실에 있던 자메이카 처자들의 정형돈의 충격 비주얼에 웃음꽃을 피웠다.
이후에도 정형돈은 자메이카 의상을 입고 우스꽝스러운 패션을 선보였다.
[사진 = MBC 방송 화면 캡처]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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