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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배우 박성웅이 아내 신은정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8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SNL 코리아’에서 박성웅은 찌질남으로 대변신, 최근 개봉한 영화 '찌라시 : 위험한 소문'에서의 카리스마 악당과는 상반된 모습으로 웃음 폭탄을 투척했다.
이 뿐만 아니라 영상을 통해 아내 신은정과 대화하는 모습도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박성웅은 신은정의 영상을 본 후 "실제로는 더 예쁜데 안 예쁘게 나왔다"라며 '팔불출'다운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박성웅과 신은정은 지난 2008년 MBC '태왕사신기'를 통해 처음 만나 결혼에 골인했다. 이에 대해 박성웅은 "300만원으로 어렵게 결혼을 했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신은정은 박성웅에게 "나와 결혼하고 후회한 적 있냐"고 질문했다. 이에 박성웅은 "한 번도 없다. 오히려 못해준 게 많아서 미안하다. 남자들은 다 죽을 때까지 철이 안 든다. 혼나면서 살아야한다"라고 대답했다.
이어 "다시 태어나도 나와 결혼할 생각 있나"라는 질문에는 "나는 그러고 싶은데 또 지금처럼 고생 시킬까봐"라고 털어놔 감동을 줬다.
[배우 박성웅과 신은정. 사진 = tvN]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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