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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배우 유진, 김유미, 최정윤의 단체사진이 공개됐다.
8일 JTBC 월화드라마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우사수) 측은 유진, 김유미, 최정윤이 함께 한 촬영 현장 단체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현대판 미녀 삼총사답게 저마다 우열을 가릴 수 없는 화사한 꽃미모를 뽐내고 있는 유진, 김유미, 최정윤의 모습이 담겨 있다.
드라마 한 관계자는 "유진, 김유미, 최정윤 세 사람이 함께 있는 모습을 볼 때면 절친한 친구들을 보는 기분이다. 그런 세 사람으로 인해 극 중에서도 완성도 높은 시너지가 나오는 것 같다"고 밝혔다.
한편, JTBC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 19회는 10일 오후 9시45분 방송된다.
[유진 김유미 최정윤. 사진 = JTBC]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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