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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방송인 최희가 '미스터 피터팬'에 출연한다.
KBS 관계자에 따르면 최희는 최근 KBS 2TV 새 예능 파일럿 프로그램 '미스터 피터팬' 촬영을 마쳤다.
최희가 이날 촬영에서 맡은 역할은 '팅커벨'이다 40대 출연자들을 소년으로 변신시켜준 것. 그러나 최희가 고정 출연자로 투입된 것은 아니며 짧은 시간 깜짝 등장한 후 사라졌다.
한편 '미스터 피터팬'은 4월 중 첫 방송된다. 신동엽과 윤종신을 비롯해 한재석, 김경호, 정만식 5인의 들은 이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어른 아이들의 놀이문화에 대한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예정이다.
[방송인 최희.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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