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
[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아이돌 그룹 샤이니 민호와 키가 다툰 일화를 공개했다.
10일 오후 서울 강남 삼성동 코엑스 아티움에서 진행된 샤이니 키와 인피니트 우현의 유닛이자 하이브리드 콜라보레이션 듀오 투하트(Toheart) 쇼케이스 ‘Delicious’에서 MC를 맡은 민호와 성규는 투하트에게 "절친한 친구인데 싸운 적 없냐"고 물었다.
이에 대해 우현은 "신기하게도 싸운 적이 없다. 안지 3년이 됐는데 아직 다투지 않았다"고 고백했다.
그러나 민호는 "앞으로 같이 활동도 하고 24시간 붙어 있으면 싸우게 될 것이다. 이제 싸울 때가 됐다. 키와 나도 너무 잘 맞다가도 알게 된지 3년 쯤에 싸웠다"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민호의 기습 폭로에 깜짝 놀란 키는 "그 말은 하지 말아라"라고 투덜대 눈길을 끌었다.
한편 투하트는 13일 방송되는 케이블 채널 엠넷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각종 음악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투하트의 타이틀곡 ‘딜리셔스’는 팝과 펑크 장르의 느낌이 잘 어우러진 곡이다.
[투하트. 사진 = 사진 = 송일섭기자 andlyu@mydaily.co.kr]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