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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우리동네 예체능' 멤버들이 태권도편 단원 모집 참가자 안애경 씨의 등장에 화색을 보였다.
11일 방송된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 태권도 특집에선 다양한 참가자들이 출연한 가운데 단원 모집 오디션이 진행됐다.
이날 오디션에 안씨가 등장하자 멤버들은 기립해 환대했다. 안씨는 아나운서 준비생으로 약 4년 간 태권도를 해 왔고, 뚜렷한 이목구비와 단아한 분위기를 풍겼다.
안씨에 대해 '우리동네 예체능' 멤버들은 질문 세례를 쏟아 부으며 관심을 보였다. 안씨는 태권도 시범을 보인 뒤 다리찢기까지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우리동네 예체능'. 사진 = KBS 2TV 방송 캡처]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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