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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은지 기자] 모델 안젤라 베이비가 자신이 모델로 활동중인 쌤소나이트 레드 행사 참석을 위해 내한했다.
안젤라 베이비는 12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배우 김수현과 함께 쌤소나이트 레드 글로벌 모델로 활약중인 안젤라 베이비는 13일 진행되는 '쌤소나이트 레드 2014 S/S Be My Red' 행사에 참석한다.
안젤라 베이비의 이번 방문은 지난해 CF 촬영 이후 두 번째로 '쌤소나이트 레드 2014 S/S Be My Red'에서 김수현과 팬들을 만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안젤라 베이비. 사진 = 쌤소나이트 레드 제공]
이은지 기자 ghdpss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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