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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온라인 뉴스팀] 걸그룹 오렌지캬라멜 멤버 리지가 이색적인 1위 공약을 걸었다.
오렌지캬라멜은 11일 컴백을 앞두고 50여 명의 팬들을 초대해 '서프라이즈 시사회'를 진행했다.
이날 나나는 신곡 '까탈레나' 1위 공약에 대한 질문에 "팬들에게 밥을 사겠다"고 밝혔고 레이나는 "1위하면 무대에서 우느라 다른 생각을 못 할 것 같다"고 말했다. 반면 리지는 "1위하면 무대 위에서 초밥을 먹겠다"라는 엉뚱한 공약을 내세워 눈길을 끌었다.
한편 오렌지캬라멜은 신곡 뮤직비디오에서 해산물이나 초밥 등으로 변신하는 신선한 콘셉트를 선보였다.
[오렌지캬라멜 티저 이미지. 사진 = 플레디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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