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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걸그룹 소녀시대가 ‘스케치북’에 출연했다.
소녀시대는 지난 11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 공개홀에서 진행된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 녹화에 참석했다.
이날 소녀시대는 신곡 ‘Mr.Mr.’(미스터미스터)를 비롯한 히트곡들을 열창해 뜨거운 반응을 불러 일으켰다. 특히 이번 녹화 방청 신청은 42: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기도 했다는 후문이다.
소녀시대 외에도 씨엔블루, 더넛츠, 정준일 등이 이날 녹화에 참석했다.
한편 소녀시대가 출연한 ‘스케치북’은 15일 방송된다.
[소녀시대.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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