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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KBS 기상캐스터 김혜선 키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12일 방송된 KBS 2TV '여유만만'에서는 김혜선이 출연해 몸매 유지 비법을 공개했다.
그는 "조금씩 자주 먹는 식습관을 가지고 있다"고 몸매관리 비결을 설명했다. 이와 함께 김혜선의 키도 주목 받았다. 그의 키는 160cm 초반이다.
방송 후 네티즌들은 "김혜선 몸매가 좋아서 키 안 작아 보인다" "김혜선 키가 160cm 초반이라니.. 비율이 좋은가보다" "김혜선 키 커보였는데 몸매 덕분이었구나" 등 의견을 나타냈다.
[김혜선 키. 사진 = KBS 2TV 방송 캡처]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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