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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남성그룹 슈퍼주니어 멤버이자 배우인 동해가 '신의 퀴즈4'에 합류할 것으로 보인다.
14일 CJ E&M 측 관계자에 따르면 동해는 케이블채널 OCN '신의 퀴즈' 국과원 한국대 법의관 사무소의 신입 연구원 역 출연을 제안받고 긍정 검토 중이다. 스케줄을 조율하고 계약서를 작성하면 출연이 확정될 전망이다.
동해는 앞서 영화 '꽃미남 연쇄 테러사건'과 드라마 '괜찮아, 아빠딸', '판다양과 고슴도치'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서 경력을 쌓은 바 있다.
한편 '신의 퀴즈'는 국내 유일 시즌제 메디컬 범죄수사 드라마로 한국대 법의관 사무소의 엘리트 의사들이 미궁에 빠진 의문의 죽음을 추적하고 희귀병에 얽힌 미스터리를 풀어가는 과정을 그린 시즌제 드라마다. 시즌4는 5월 방송될 예정이다.
[슈퍼주니어 동해.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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