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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동현 기자] 2014 인천아시안게임 조직위원회는 대회참가 주요 VIP를 지원할 의전통역 자원봉사자 선발을 위한 면접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자원봉사자 550명을 선발하는 이번 면접은 지원자 1000여명을 대상으로 3월 13일부터 3월 16일까지 그리고 22일, 23일, 29일까지 토요일과 일요일을 이용해 면접을 실시한다.
면접은 자원봉사자의 태도․표현력․적극성․성실성 등 소양 50%와 해당 언어분야 외국어 구사 능력 50%를 반영해 평가되며 최종 합격자는 4월 8일 발표할 예정이다.
의전통역 자원봉사자 신청자를 연령대별로 보면 20대가 73.3%로 가장 많았다. 30대 15.3%, 40대가 5%로 뒤를 이었다. 성별로는 여성이 71.9%를 차지했다.
거주지역별로는 서울이 33.3%로 가장 높았다. 인천 37.1%, 경기 25.5%, 기타지역 37.4% 순으로 나타나 대회 개최지 인천과 가까운 수도권지역 거주 비율이 높았다.
면접을 통과한 최종 합격자는 5월부터 8월까지 소양 및 직무교육, 현장교육을 거쳐 대회 중 1:1 VIP 의전 및 공항, 본부호텔, 경기장, 선수촌 등에 배치돼 현장 근무 및 행정업무를 지원하게 된다. 소정의 활동비가 지원되며, 유니폼(정장)을 제공할 예정이다.
[사진=인천아시안게임 조직위원회 제공]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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