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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은지 기자] 영화 '찌라시: 위험한 소문'이 극장 동시 서비스를 시작한다.
'찌라시'는 오는 20일부터 극장 상영과 함께 IPTV, 디지털케이블, 모바일 등으로 다양한 매체를 통해 관람할 수 있다.
극장에서 상영 중인 영화를 시간과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극장 동시 서비스를 통해 '찌라시'는 더 많은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한편 '찌라시'는 '증권가 찌라시'라는 신선한 소재를 바탕으로 대한민국을 뒤흔드는 소문의 제조와 유통, 정보의 생성과 소멸 등을 담아낸 작품이다.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한 '찌라시'. 사진 = CJ엔터테인먼트 제공]
이은지 기자 ghdpss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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