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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연예

K팝 아닌 트로트?…'트로트엑스', 대중적 사랑 얻을까?

시간2014-03-18 17:34:49 이지영 기자 jyou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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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지영 기자] 국내 최초 트로트를 소재로 한 버라이어티쇼 케이블채널 엠넷 '트로트 엑스'가 시작된다.

'트로트엑스'는 오리지널 트로트뿐 아니라 기존 트로트에 록, 힙합, 댄스, EDM(일렉트로닉 댄스 음악) 등 다양한 장르와 결합해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버라이어티쇼. K-POP 열풍으로 다소 잊혀졌던 트로트의 매력을 대중들에게 알리겠다는 것이 '트로트엑스' 제작진의 기획의도다.

18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파티오나인에서 열린 '트로트엑스' 제작발표회에서 김기웅 국장은 트로트를 선택한 것에 대해 "촬영을 하다 보니 트로트에는 펑펑 울다가도 웃을 수 있는 재미 요소가 있더라. 다른 프로그램처럼 일반인과 연예인이 출연하지만 트로트라는 요소가 그런 감동과 재미를 만드는 묘한 매력이 있다"고 전했다.

김 국장은 '트로트엑스'를 오디션 프로그램이 아닌 서바이벌 프로그램으로 정의하며 "우리 프로그램에는 아이돌 스타부터 유명 밴드 보컬, 트로트 가수, 일반인 등 다양한 참가자들이 참여한다. 이들은 스타의 꿈을 이루는 것이 목적이 아니다. 그래서 오디션보다 서바이벌 포맷이 더 적절하다. 여기에 리얼리티와 음악쇼 같은 분위기가 더해져 다른 프로그램과 차별화가 된다"고 설명했다.

비(非) 트로트 프로듀서로 참여한 가수 아이비는 "나는 트로트를 어른들만 듣는 음악이라는 편견이 있었다. 막상 '트로트엑스'를 촬영하면서 트로트에 한국인이기 때문에 느낄 수 있는 한과 흥이 있고, 그 노래를 통해 카타르시스를 느낄 수 있다는 것을 알았다"며 "'트로트엑스'를 통해 대중들이 트로트에 대한 편견과 선입견을 깨고, 트로트가 전 세대가 듣고 즐길 수 있는 음악이 됐으면 좋겠다"고 바람을 전했다.

'트로트엑스'는 트로트를 대표하는 뮤지션과 타 장르를 대표하는 뮤지션 2명이 한 팀을 이뤄, 이들이 선발한 일반인 참가자와 드림팀을 구성해 다른 드림팀과 경쟁을 펼치게 되는 방식. 태진아, 설운도, 박명수, 아이비, 박현빈, 홍진영, 뮤지, 유세윤이 트로듀서(트로트 프로듀서)로 활약한다. 오는 21일 밤 11시에 첫 방송된다.

['트로트엑스' 포스터(위)-가수 박현빈, 홍진영, 설운도, 태진아, 박명수, 아이비, 뮤지, 유세윤(아래 왼쪽부터). 사진 = CJ E&M 제공, 김성진 수습기자 ksjksj0829@mydaily.co.kr]

이지영 기자 jyou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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