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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줄리엔강이 뛰어난 격파 실력을 선보였다.
줄리엔강은 18일 밤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우리 동네 예체능'에서 남다른 격파 실력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날 줄리엔 강은 플라스틱 재질의 기와 10장을 가뿐히 격파해 멤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강호동이 "우리 팀에 저런 괴물이 있다는 게 자랑스럽다"고 말했을 정도. 발격파 실력 또한 범상치 않았다. 사람 네 명을 가뿐히 뛰어 넘은 채 격파에 성공한 것.
서지석도 이에 지지 않았다. 줄리엔강보다 한 명을 더해 5명을 뛰어 넘는 발격파에 도전한 그는 농구 에이스답게 가뿐히 성공해 멤버들의 박수를 받았다.
[뛰어난 격파 실력을 선보인 줄리엔강. 사진 = KBS 2TV 방송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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