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배우 이상엽이 훈남 포스 넘치는 자체발광 사원증을 공개했다.
이상엽은 최근 자신의 웨이보(중국 트위터)를 통해 "정들었던 사원증과도 이제 곧 아쉬운 이별이네요. 우리 드라마 '사랑해서 남주나' 마지막 회까지 변함없이 사랑해 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원증 사진을 공개했다.
현재 MBC 주말드라마 '사랑해서 남주나'에서 정재민 역으로 열연 중인 이상엽은 조각 미남임을 인증하는 증명사진으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또렷한 이목구비에 깨끗한 피부도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상엽은 지난 2월 한경과 호흡을 맞춘 영화 '전임공략(前任攻略)' 흥행을 성공시키면서 중화권의 한류스타로 떠올랐다.
[이상엽 사원증. 사진 = 토비스 미디어]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