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여신' 공서영·최희, 동반 화보서 아찔 각선미 대결

[마이데일리 = 이은지 기자] 방송인 공서영과 최희가 화보를 통해 각선미 대결을 펼쳤다.

공서영과 최희는 최근 패션 매거진 코스모폴리탄과 화보촬영을 진행했다.

두 사람은 최근 프리랜서 선언을 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고정 MC 및 게스트로 왕성한 활동을 통해 기존에 보여주지 못한 팔색조와 같은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코스모폴리탄 화보에서는 공서영과 최희는 스포츠 아나운서답게 화이트 원피스와 블랙 롱 원피스로 스포티한 룩을 연출했으며 완벽한 몸매를 자랑했다.

또 인터뷰를 통해 서로 라이벌 의식을 가졌던 적도 있고 정반대의 성격을 소유하고 있으나 같이 프리랜서가 되고 비슷한 일을 하면서 서로에게 의지하게 된 일화를 공개함과 동시에 이상형과 연애관을 공개했다.

공서영과 최희의 화보와 인터뷰는 코스모폴리탄 4월호에 게재된다.

[동반 화보 촬영을 진행한 공서영과 최희. 사진 = 코스모폴리탄 제공]

이은지 기자 ghdpss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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