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배우 이연희가 남다른 비주얼을 뽐냈다.
이연희는 최근 하와이에서 진행된 '하퍼스 바자' 4월호 촬영에서 하와이 자연 그대로의 풍광과 마주했다. 파리지엔의 영역인 자연스러우면서도 시크한 에너지를 발산한 것이다.
이자벨 마랑(Isabel Marant) 컬렉션의 뮤즈가 된 그녀는 여성스럽게 장식된 블라우스와 찢어진 데님 디테일의 핑크 팬츠, 목걸이와 팔찌 등 완벽하게 패션을 소화해 냈다.
한편 이연희의 아름다운 화보는 '하퍼스 바자' 웹사이트에서 확인 가능하다.
[배우 이연희. 사진 = 하퍼스바자]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